한-카타르, 기술·자본력 결합해 제3국 공동진출키로

입력 2014-11-05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과 카타르는 5일 우리의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등 높은 기술력과 카타르의 자본력을 결합해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 등에서 제3국 공동진출에 적극 협력하자는 내용의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 중인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런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과 타밈 국왕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에너지·건설·ICT·보건·국방 등 전방위적으로 확대 추세에 있는 양국 간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확대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두 정상은 IT(정보기술)·ICT 분야에서 수준 높은 우리의 기술력과 카타르의 풍부한 자본운영 경험을 결합할 경우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란 점에 의견을 함께 했다.

박 대통령은 회담 모두에서 “양국은 수교 이후 지속적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왔다”며 “에너지, 건설분야를 넘어 보건·의료, 국방,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타밈 국왕은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지금까지 카타르의 발전과 부흥에 크게 기여를 한 만큼 이번 방한이 양국간 발전의 큰 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25,000
    • -1.87%
    • 이더리움
    • 2,520,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293,200
    • -1.87%
    • 리플
    • 1,677
    • -1.87%
    • 솔라나
    • 105,500
    • -2.85%
    • 에이다
    • 229
    • -4.58%
    • 트론
    • 496
    • -1.78%
    • 스텔라루멘
    • 296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4.37%
    • 체인링크
    • 11,540
    • -2.78%
    • 샌드박스
    • 79.36
    • -4.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