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위원장 "관계형금융 강화, 저축은행 규제 과감히 완화"

입력 2014-11-05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축은행이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있어 장애물이 되는 규제는 과감히 완화하겠습니다."

신제윤 위원장은 5일 관계형금융 일환으로 진주저축은행과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9월 '저축은행의 관계형금융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는 등 관계형금융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신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저축은행 거래 고객 및 문화재단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신 위원장은 관계형금융의 핵심요소로 △현장 중심의 영업 △지역 사회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중장기 고객 관계 형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대고객 신뢰 확보 등을 꼽았다.

간담회 후 신 위원장은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거래 고객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서민금융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금융위는 이번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및 애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 협의 등을 거쳐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39,000
    • +0.88%
    • 이더리움
    • 2,601,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61%
    • 리플
    • 1,725
    • +0.41%
    • 솔라나
    • 111,300
    • +3.92%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4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25%
    • 체인링크
    • 12,010
    • +1.18%
    • 샌드박스
    • 86.17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