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오현민 “장동민 오늘 떨어질 것”…장동민의 운명은?

입력 2014-11-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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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블랙가넷’에 출연 중인 오현민이 장동민의 탈락을 선언했다.

5일 방송예정인 ‘더 지니어스’에서는 ‘폭풍의 주식시장’ 메인 매치가 치러진다. 이는 게임 속 주어진 가상의 주식시장에서 주가 등락에 대한 정보를 모아 주식시장 마감까지 가장 많은 돈을 벌어야 하는 게임이다. 각각의 플레이어에게 분배되는 주가 등락 정보를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정보에 따라 정확한 타이밍에 주식을 파는 것도 중요한 게임이라 허를 찌르는 반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매회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카이스트 재학생 오현민이 장동민에게 “형님 오늘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현민의 도발 탓에 장동민은 게임 시작 전부터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동민은 “예전에 주식을 해서 이런 세트 한 3채 정도 날렸다”며 “나 여기서 시작 전에 울어도 돼?”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진짜 주식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장동민이 오현민의 예고처럼 탈락하게 될 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더 지니어스’ 제작진은 “오늘(5일)방송에서 가장의 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플레이어들의 눈치 싸움과 타이밍 싸움이 긴장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라며 “놀라운 반전과 함께 시즌 전체에 영향을 미칠 미묘한 세력 변화가 벌어지는 또 하나의 ‘마의 6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더 지니어스’ 오현민 장동민 탈락 선언을 접한 네티즌은 “‘더 지니어스’ 오현민 장동민 어떤 경기 펼칠 지 궁금하다”, “‘더 지니어스’ 오현민 장동민을 도발하다니”, “‘더 지니어스’ 장동민 주식 얘기 할 때 슬픈데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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