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팬오션, 인수전 흥행 기대에 ‘강세’

입력 2014-11-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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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이 예비입찰에서 하림, 대한해운 등 5곳이 참여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3분 현재 팬오션은 전 거래일보다 2.92% 오른 353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매각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팬오션 예비입찰에서 하림-JKL파트너스 컨소시엄, 대한해운 컨소시엄, 도이치은행, 미국계 사모펀드(PEF) KKR,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5곳으로부터 인수의향서를 접수 받았다.

국내 벌크선업계 1위, 해운업계 3위 업체인 팬오션은 STX그룹 주력 계열사였다가 STX그룹이 해체된 지난해 6월부터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하반기 인수전의 대형매물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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