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알고보니 원작엔 없는 캐릭터..."캔디의 안소니 방불 초훈남"

입력 2014-11-04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사진=kbs)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극중 환상적인 지휘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이윤후(박보검) 캐릭터가 원작에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내일도 칸타빌레' 7회에서는 천재 이윤후가 차유진(주원 분) 대신 S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보검은 놀라운 지휘 실력으로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다재다능한 음악성을 과시했다. 특히 현실감 없는 비율의 큰 키와 작은 얼굴, 수려한 외모가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원래 '이윤후'라는 캐릭터는 원작인 일본의 '노다메 칸타빌레'에는 없는 캐릭터다. 그러나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극중 차유진과의 라이벌 구도와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박보검을 섭외할 당시 이름은 '나윤후'였으나 '이윤후'로 바뀌었다.

이윤후는 줄리어드에서 한음을 찾아온 훈내 나는 첼리스트로 캔디의 '안소니'를 연상시키는 곱게 자란 도련님의 초 긍정 버전이라고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진은 소개했다.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박보검은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이서진 아역으로 등장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음악 대학을 배경으로 젊은 음악가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캐릭터에 네티즌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성이 바뀌었구나"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설내일과 잘되면 좋겠다"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진짜 멋지더라"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차유진도 개과천선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53,000
    • -2.15%
    • 이더리움
    • 2,457,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288,700
    • -1.74%
    • 리플
    • 1,630
    • -2.69%
    • 솔라나
    • 103,200
    • -1.9%
    • 에이다
    • 224
    • -2.18%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282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10
    • -2.58%
    • 체인링크
    • 11,270
    • -2.17%
    • 샌드박스
    • 75.91
    • -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