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지론, 대출 중개금액 1000억원 돌파

입력 2014-11-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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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불법사금융 피해방지를 위해 설립된 대출 공적중개회사 한국이지론이 대출 중개인원 1만명, 중개금액 1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이지론에 따르면 대출중개 실적이 지난 10월말 기준 대출을 중개한 인원은 약 1만1000명이며, 중개금액은 1200억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전체실적(7500명, 850억원)을 훌쩍 뛰어 넘은 수치다.

한국이지론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중개실적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직전년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고, 올해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배 수준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이지론이 대출을 중개한 분석자료를 보면 고객의 65.7%가 연간 2600만원의 저소득층이 주를 이루고 있고 46.7%가 가계생활자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약 11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이지론에서는 국내 전 금융회사(은행, 저축은행, 여신전문회사, 상호금융회사, 기타금융사)와 CSS(신용평가시스템)를 공유하고 서민에게 맞춤대출을 중개하고 있으며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금융회사의 대출을 찾아서 무료로 연결해 주고 있다.

‘한눈에’ 서비스는 인터넷과 전화로 이용이 가능하며, 한국이지론을 통해 대출 신청 시 금리인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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