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니 정서만 국민정서 아냐” MC몽 비판 누리꾼에 일침

입력 2014-11-04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중권 “니 정서만 국민정서 아냐”

(진중권 트위터 캡처)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가수 MC몽을 비판하는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다.

병역비리 논란으로 활동을 접었던 MC몽이 최근 5년만에 컴백해 음원차트에서 선전하는 것에 대해 군가 ‘멸공의 횃불’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심한 비판이 제기되자 진중권 교수가 반박한 것이다.

진중권 교수는 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예인이 무슨 국가의 녹봉을 받는 공직자도 아니고, 몽이나 하하를 보기 싫은 사람은 안 보면 그만”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병역비리 스캔들에 휘말린 연예인의 복귀가 국민 정서상 옳지 못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국민정서? 나도 국민이고, 니도 국민인데, 왜 니 정서만 국민정서야?”라고 반박했다. 이어 “니가 정서 종목 국가대표야? 그럼 나랑 대표 선발전이라도 하든지”라고 덧붙였다.

진중권 MC몽 옹호 발언에 대해 네티즌은 “진중권 MC몽, 진중권 교수 말처럼 국민정서를 함부로 끌어오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 “진중권 교수 소신있는 발언 했네” “진중권 교수, 병역비리는 중한 범죄라는 사실 모르나?” “MC몽 컴백이 국민정서상 아직 일러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88,000
    • +1.81%
    • 이더리움
    • 2,972,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6%
    • 리플
    • 2,013
    • +0.95%
    • 솔라나
    • 125,900
    • +3.79%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35%
    • 체인링크
    • 13,140
    • +3.3%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