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롯데' 신임 감독 이종운 선임…3년 계약ㆍ연봉 2억

입력 2014-10-31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기의 롯데' 신임 감독 이종운…3년 계약, 연봉 2억

(롯데 자이언츠 제공)

온갖 구설수에 휘말리며 위기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의 신임 사령탑에 이종운(48) 전 롯데 코치가 임명됐다.

롯데는 31일 제16대 감독에 이종운 감독을 선임하고 3년 계약에 계약금 2억, 연봉 2억 등 총 8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종운 감독은 1989년 2차 2순위 지명을 받아 롯데에 입단해 1997년까지 롯데에서 뛰었다. 1998년 일본 지바마린스 코치연수를 마치고 롯데 코치, 경남고 감독을 역임 후 현재 롯데 자이언츠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이종운 감독은 선수들과 소통을 잘하는 외유내강형 스타일의 신임감독은 프랜차이즈 출신으로 선수들의 성향 및 팀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흐트러진 팀분위기를 추스리는데 최적임자로 꼽혀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롯데는 최근 잇단 내홍의 외부 노출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선수단은 공동 성명서까지 발표하며 프런트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21,000
    • +6.9%
    • 이더리움
    • 3,282,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22.63%
    • 리플
    • 1,908
    • +14.87%
    • 솔라나
    • 124,900
    • +4.08%
    • 에이다
    • 297
    • +11.24%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63
    • +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8.62%
    • 체인링크
    • 15,600
    • +6.78%
    • 샌드박스
    • 64.74
    • +1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