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의 씨네타운’ 구혜선 “이성에 흥미 잃었다”

입력 2014-10-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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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배우 구혜선이 “이성에 흥미를 잃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엇다.

3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다우더’의 연출과 각본, 주연배우까지 모두 소화한 구혜선이 출연했다.

이날 구혜선은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DJ 공형진은 “일부러 안 사귀는 거냐. 아니면 사귈 만한 장소를 가지 않는 것이냐”고 물었다. 구혜선은 “일부러 안 가는 건 아니고 기회가 없는 부분도 있다”며 “이성에 대한 흥미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구혜선은 “이성보다 내가 정리해야 할 일, 마무리 해야 할 일에 몰두하고 있다“며 “기회가 된다면 연애를 하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구혜선이 1인 3역을 소화한 영화 ‘다우더’는 중학생이 될 딸과 강압적인 체벌, 통제 속에서 딸을 가두려는 엄마의 갈등을 다룬 심리극으로 6일 개봉한다.

구혜선 출연한 라디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구혜선 왜 연애를 안할까”, “구혜선 ‘다우더 ’ 기대된다”, “구혜선 정말 다재다능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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