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9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T맵, T스토어, 11번가의 발전을 이어나가 2016년 말 SK플래닛에 대한 기업가치가 5조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SK플래닛 분사한지 3년 경과됐으며 올해는 넥스트 커머스 원년"이라며 "넥스트 커머스의 글로벌 리더를 목표로 2015년 이후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구축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4-10-29 17:38
SK텔레콤은 29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T맵, T스토어, 11번가의 발전을 이어나가 2016년 말 SK플래닛에 대한 기업가치가 5조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SK플래닛 분사한지 3년 경과됐으며 올해는 넥스트 커머스 원년"이라며 "넥스트 커머스의 글로벌 리더를 목표로 2015년 이후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구축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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