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앨범 한 권을 5분 만에”…온라인 디지털 인화 서비스 ‘이어 앨범’ 출시

입력 2014-10-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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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후지필름)
한국후지필름은 후지필름의 독자적 첨단 사진분석 기술이 탑재된 초고화질 은염 사진 프리미엄 포토북 ‘이어 앨범’을 국내에 최초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신개념 포토북 이어 앨범은 1년 동안 찍은 사진들을 5분 만에 한 권의 사진앨범으로 만들어 주는 온라인 디지털 사진 인화 서비스다.

우선 ‘스마트 셀렉트’ 기능으로 사진의 메타데이터와 화질, 선명도에 따라 잘 나온 사진이 순서대로 등급화된다. 이어 사용자는 ‘스마트 캐스팅’ 기능을 통해 우선적으로 앨범에 넣고 싶은 인물을 선별할 수 있다. 별도 선택 없이 우수한 사진을 포토북에 자동 배치해주는 ‘스마트 레이아웃’ 기능도 탑재됐다.

또 촬영일자, 촬영기기 및 촬영장소 등을 분석해 선명하고 뚜렷한 화질의 사진을 선택해주는 ‘인공지능 사진 편집’ 기능이 적용됐다.

특히 이어 앨범은 후지필름 최고화질 무광 인화지를 사용해 오랫동안 보관해도 사진 본연의 색감으로 앨범을 감상할 수 있다. 전통적인 사진 은염 인화 방식, 양면 타입 제본으로 크기가 큰 사진도 펼쳐 볼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은 운영 중인 온라인 주문제작 시스템 외에 후지필름의 국내 1000여개 오프라인 유통망인 FDi와 대형마트 내 입점된 포토이즈 매장에서 고객이 직접 포토북 제작 및 주문이 가능하도록 오프라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어 앨범은 다음달 1일 한국후지필름의 이어 앨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제품 종류는 A5, A4사이즈 2종이며 타일타입, 랜덤타입 등 3종의 디자인과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소비자 기호에 따라 16페이지부터 48페이지까지 앨범의 장 수 선택이 가능하며 2만8000원(A5, 16페이지 기준)부터 최대 9만5000원(A4, 48페이지 기준)이다.

한편 한국후지필름은 이어 앨범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1일까지 총 1101명에게 이어 앨범을 우선 사용해볼 수 있는 선착순 무료 체험 쿠폰 증정 행사를 실시하며 2일부터 30일까지는 이어 앨범을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제품을 1권 더 배송해주는 ‘이어 앨범 사랑 나누기’ 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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