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 8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5.6% ↑...2년만에 최저

입력 2014-10-28 22: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S&P/케이스쉴러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가 전년에 비해 5.6% 상승했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월의 6.7%에서 하락한 것으로, 월가 전망치 5.7%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지난 2012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마이애미의 집값이 전년에 비해 10.5% 올랐고, 라스베이거스 역시 두 자릿수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0.8% 올라, 상승폭이 가장 낮았다.

8월 주택가격지수는 전월과 비교하면 0.2% 올랐다. 7월 상승폭은 0.6%였다.

계절적인 요인을 반영하면 8월 주택가격지수는 전월에 비해 0.1% 하락했다. 이는 4개월 만에 가장 좋은 성적이지만 역시 월가 전망치 0.2% 상승에는 모자랐다. 전월에는 0.5% 하락했다.

S&P/케이스쉴러 전국지수는 8월에 연율 5.1% 상승해, 전월의 5.6%에서 상승폭이 0.5%포인트 낮아졌다.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는 지난 2001년을 기준으로 작성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9,000
    • -0.56%
    • 이더리움
    • 2,978,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08%
    • 리플
    • 2,027
    • -0.15%
    • 솔라나
    • 126,700
    • -0.39%
    • 에이다
    • 383
    • +0%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20.69%
    • 체인링크
    • 13,180
    • -0.3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