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소수지분 매각 공고는 기업가치 증대…목표가↑ - LIG투자증권

입력 2014-10-28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IG투자증권은 28일 우리금융에 대해 최근 진행 중인 소수 지분 매각 공고 등 정부의 강력한 매각 의지가 기업 가치 증대에 긍정적으로 작용 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를 기존 1만 5000원에서 1만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손준범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예금보험공사는 27일부터 우리은행 소수 지분 매각 공고를 게재 했는데, 정부 지분 59.67%중 17.98%(콜옵션 포함시 26.97%)를 대상으로 희망수량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라며 “이번 우리은행 매각은 경영권 지분 매각과 소수 지분 매각 등 투 트랙을 적용하는 등 정부의 강력한 매각 의지가 반영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 정부는 그간 자회사 분리 매각을 통해 ‘경영권 지분 매각’ 인수주체의 자금 부담을 경감시켜 주었고, 인수 주체에 대해서 개인이 최대주주인 회사, 외국계 등도 모두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기 때문이다.

손 연구원은 “정부의 매각 의지는 곧 부채상환을 통한 재무 구조 안정화, 우호적인 배당 정책 등 자본 효율서 제고 차원에서 기업가치 증대 가능성이 높다”며 “배당을 통해 소액주주는 배당 수익률을, 정부는 공적자금 일부(경영권 지분 배당액)를 회수해 BEP를 낮추고 경영권 지분 인수자는 인수자금 부담 경감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유럽 개미들, 스페이스X 공모주 9000억 배정⋯청약 물량 24% 수준
  • 일본은행, 물가 압력에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 [상보]
  • 업스테이지, ‘다음’ 검색창에 AI 비서 심는다⋯‘업스테이지 컴퍼니’ 출범
  • '서해 공무원 피격' 서훈·김홍희 2심도 무죄...유족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할 것"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4: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92,000
    • +0.73%
    • 이더리움
    • 2,652,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331,900
    • +4.83%
    • 리플
    • 1,842
    • +3.89%
    • 솔라나
    • 110,900
    • +4.23%
    • 에이다
    • 266
    • -1.85%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25
    • +1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13%
    • 체인링크
    • 12,320
    • +0.49%
    • 샌드박스
    • 80.78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