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역전 스리런, 넥센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선물

입력 2014-10-27 2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대타 윤석민의 한방이 넥센에게 플레이오프 첫 경기 승리르 선물했다.

넥센은 2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LG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정규리그 팀 홈런 1위의 막강타선이 가을야구에서도 힘을 발휘했다.

넥센은 선발 핸리 소사가 제구력 불안을 보이며 4⅓이닝 3실점으로 강판했다. 그러나 1-3으로 뒤지던 6회 대타 윤석민의 역전 스리런을 포함, 4점을 뽑아내며 경기를 뒤집었다.

LG는 우규민의 부상이 아쉬웠다. 6회 마운드를 오를 때까지 위력적인 구위로 넥센의 강타선을 1실점으로 막았다. 그러나 3-1로 앞선 6회말 선두타자 강정호의 타구에 오른발 복숭아뼈 아래를 강타 당하며 쓰러졌다. 우규민의 부상으로 마운드를 이어 받은 정찬헌은 이성열에게 적시타를 내준 뒤 윤석민에게 역전 스리런을 얻어맞았다. LG는 더 이상 추격 의지를 보이지 못하고 8회 1실점을 더하며 1차전을 내줬다.

플레이오프 2차전은 2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5,000
    • +2.47%
    • 이더리움
    • 3,076,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2.4%
    • 리플
    • 2,079
    • +2.87%
    • 솔라나
    • 130,000
    • +3.34%
    • 에이다
    • 399
    • +3.91%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0.83%
    • 체인링크
    • 13,490
    • +2.59%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