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게임진로캠프는 넷마블이 2011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는 게임문화캠페인 ‘ESC(onE Step Closer to family)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학습유형과 진로탐색 검사를 통해 꿈을 설계하고 창작과 공동작업을 통해 게임을 제작해보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 우면초등학교 3학년에서 5학년 사이의 아람단 학생들을 비롯해 총 1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서 넷마블은 △올바른 게임 미디어 이용법 △직업탐색을 통한 목표 찾기 △나만의 교육용 게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참가 학생들이 스스로 게임과 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