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에볼라에 금값은 상승, 금시세 보니 ‘헉’

입력 2014-10-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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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에볼라에 금값은 상승

(사진=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국제 유가가 내림세로, 금시세는 오름세로 마감했다. 뉴욕 에볼라 소식에 금값은 상승한 것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금시세는 전날보다 2.70달러(0.2%) 오른 온스당 1,231.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에서 첫 에볼라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강해져 금시세가 올랐다.

반면 국제 유가는 내림세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17달러(1.39%) 떨어진 배럴당 80.92달러에서 잠정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도 54센트(0.62%) 내린 배럴당 86.29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요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량 안정 수준에 힘입어 세계적 차원에서 원유 공급이 수요를 앞지른다는 분석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뉴욕 에볼라에 금값은 상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뉴욕 에볼라에 금값은 상승, 뉴욕 에볼라 때문이라니” “뉴욕 에볼라에 금값은 상승, 금시세는 얼마?” “뉴욕 에볼라에 금값은 상승, 금반지라도 사놓을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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