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 ‘A350’ 도하-프랑크푸르트 노선 투입

입력 2014-10-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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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카타르항공)
카타르항공은 A350 XWB(Extra Wide Body)를 2015년 1월부터 도하-프랑크프루트 노선에 투입해 운항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카타르항공은 유럽지역 비즈니스 승객과 여행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도하-프랑크푸르트 노선에 가장 먼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카타르항공은 에어버스사에 80대의 A350을 주문했으며 2015년 말까지 8대의 A350기를 인도받을 계획이다. A350 XWB는 비즈니스 클래스 36석, 이코노미 클래스 247석으로 총 283석을 제공하는 최신 버전의 중대형 항공기이다.

카타르항공은 또 26일에는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지부티공화국의 수도 지부티, 12월 4일에는 에리트레아의 수도 아스마라에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카타르항공 그룹 최고 경영자 아크바르 알 바커는 “A350 XWB는 도하-프랑크푸르트 운항을 시작으로 빠른 시일 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취항지에서 운항할 예정”이라며 “A350 XWB의 도입과 함께 승객들에게 5성 항공사에 걸맞은 최고의 안락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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