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이어 화장품도…YG의 첫 화장품 ‘문샷’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입력 2014-10-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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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이 첫 플래그십 스토어<사진>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문샷은 삼청동 카페 골목 메인 상권에 지상 3층 규모의 단독 매장을 열었다. ‘이상하지만 훌륭한 세계’를 콘셉트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우주 느낌을 공간화한 대리석 외관과 홀로그램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형상화해 눈길을 끌었다.

1층과 2층 전체에 기초 21종, 베이스 메이크업 23종, 포인트 메이크업 162종 등 총 208종의 제품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으며 모든 제품을 직접 테스트한 후 구매 가능하다. 매장의 전 직원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기존 로드샵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눈여겨볼 만 하다.

트렌디한 젊은 여성을 타겟으로 잡은 문샷은 단순히 예쁘게 가꾸는 화장품보다는 ‘개성의 극대화’를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뷰티 피플들과 폭넓게 소통할 수 있는 개념의 브랜드로 국내외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문샷은 1969년 7월 20일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최초로 달착륙에 성공한 후 꿈을 현실로 만든 당시의 기적을 문샷이라 부른 데서 착안한 브랜드명이다. YG는 브랜딩을, 코스온은 R&D와 생산을 책임지는 파트너십으로 별도 법인을 설립, 지난 1년여간의 준비기간 끝에 탄생했다. 획기적이고 기발한 색조 아이템을 내세워 기존 뷰티 고정관념을 깨려는 시도로 오픈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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