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대상포진 예방 DNA백신 특허출원

입력 2014-10-2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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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은 회사가 개발하고 있는 대상포진 예방 및 치료용 DNA백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발명의 명칭은 ‘대상포진 예방 및 치료용 DNA백신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VZV 항원에 대한 T세포 활성화 방법’이다.

최근 고령자 및 면역억제제 투약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대상포진의 발병율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시판되고 있는 백신은 대상포진 발생 감소율이 50%에 그치고, 면역억제제 투약환자에는 접종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대상포진 백신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정문섭 진원생명과학 연구소장은 “이번 출원한 특허는 기존 약독화된 생백신 대비 안전하며 잠복된 대상포진 바이러스를 타깃하는 T세포 면역반응을 강력하게 유도하므로 대상포진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이미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진행한 실험동물을 이용한 평가에서 이를 뒷받침하는 결과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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