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소액결제 혁신과 지급결제의 미래’ 주제로 23일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14-10-2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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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오는 23일 한은 본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소액결제 혁신과 지급결제의 미래’라는 주제로 지급결제제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모바일 결제를 포함한 국내외 소액결제 시장의 동향과 전망, 비금융기업의 지급서비스 제공 현황, 지급결제 시스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금융기관과 정책 당국의 과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서울대 경제학부 이인호 교수의 사회 아래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세션별로 30분의 주제발표와 2인의 지정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은 강경훈·윤선중 동국대 경영학부 교수가 ‘소액결제 혁신과 주요국의 소액결제 발전전략’ 발표를 통해 최근 진행되고 있는 국내외 소액결제 서비스 혁신의 주요 특징과 소액결제시스템의 개선을 위한 주요국의 노력 및 향후 정책과제를 제시한다.

제2세션은 장석호 BC카드연구소장이 ‘모바일 결제시장의 현황과 전망 및 금융기관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모바일 기기 및 IT기술을 활용해 금융기관 및 비금융기업이 도입중인 다양한 신규 지급서비스를 소개하고 금융기관 및 관련업계의 대응방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제3세션은 박이락 한은 금융결제국장이 주요 국내외 IT기업이 제공하는 지급서비스의 현황과 규제체계, 지급결제시스템 및 금융부문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하고 정책당국 및 금융기관의 향후 과제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아래는 컨퍼런스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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