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황영희 “나이 46세, 엄정화와 동갑이다”

입력 2014-10-2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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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우 황영희가 ‘택시’에 출연해 나이를 공개했다.

황영희는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아역배우 김지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영희는 “20년간 연극에 몸담았다. 나이는 46세다”라고 밝히며 “댓글을 봤는데 ‘엄정화와 동갑이냐’는 댓글을 본적이 있다. 사람들이 날 50대 중반까지 본다”고 말했다. 황영희는 “내가 사실 결혼을 못했다”며 “연극만 해서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고 돈도 없다. 그래도 의리는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황영희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이유리)의 친모 도혜옥 역을 열연했다.

황영희의 나이 고백을 접한 네티즌은 “황영희 ‘택시’에서 너무 예뻐서 못 알아봤음”, “황영희 연기 잘하는데 20년간 무명이었다니”, “황영희 엄정화랑 동갑이라니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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