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협 “최신 단말기 대여 서비스 도입해야”

입력 2014-10-20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통신소비자협동조합(이하 통신협)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최신 단말기 대여 서비스’를 도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통신협은 지난 17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논의한 결과 이 같은 결론에 도달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단통법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제조사와 통신사 주도의 인위적인 가격정책이라고 진단했다.

통신협 측은 “단통법 시행으로 소비자간의 차별의 문제는 해소됐지만, 해외 소비자와 국내 소비자간의 집단적 차별의 문제가 집중적으로 부각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신 단말기에 지급되는 보조금이 줄어 결과적으로 휴대폰 가격이 오르는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최신 단말기 대여 서비스’를 도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서비스는 최신 단말기를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주는 일종의 대여폰 개념이라고 통신협 측은 설명했다.

한편 통신협은 해당 서비스를 활성화 하기 위해 직접 사업화를 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4,000
    • -0.11%
    • 이더리움
    • 3,031,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75%
    • 리플
    • 2,037
    • -1.83%
    • 솔라나
    • 126,800
    • -1.48%
    • 에이다
    • 388
    • -1.77%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0.67%
    • 체인링크
    • 13,300
    • +0%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