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서 가스 냄새…근로자 4명 구토

입력 2014-10-20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오전 7시 56분께 울산시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 울산5공장 안에서 근로자 4명이 구토 증상을 보여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소방본부는 "가스 냄새가 나고 근로자들이 심한 구토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와 출동했으나 회사에서 자체 구급차를 이용, 총 4명을 사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현대차 측은 "가스가 공장 안에서 발생한 것인지 외부에서 발생한 것인지 확실하지 않아 조사하고 있다"며 "근로자들은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구토 증세가 나타나기 1시간 전부터 가스 냄새가 났다"는 근로자들을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7,000
    • +0.38%
    • 이더리움
    • 3,123,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67%
    • 리플
    • 1,995
    • -0.1%
    • 솔라나
    • 122,100
    • +0.33%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7.59%
    • 체인링크
    • 13,140
    • +0.08%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