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카카오톡' 기피 여전… "민감한 내용은 텔레그램으로"

입력 2014-10-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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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기피 여전

(사진=뉴시스)

다음카카오의 메신저 카카오톡에 대한 기피 현상이 일부 사용자들에게서는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IT관련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메신저 사용자들 대부분이 카카오톡 사용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지만, 민감한 내용을 전달할 때는 '텔레그램'을 사용한다.

한 카카오톡 사용자는 "친구들이 많아 카카오톡을 완전 삭제할 수는 없다"면서도 "민감한 내용들을 전달할 때는 텔레그램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당장 카카오톡이 외면받지는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톡이 전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급성장한 만큼 앞으로 사용자들을 위한 보안 서비스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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