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어닝서프라이즈’...주가 3.9% ↑

입력 2014-10-17 2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지난 분기 순이익이 급증했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3분기에 17억10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83% 증가한 것이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65센트로, 월가 전망치 54센트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7% 증가한 86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월가는 81억7000만 달러를 예상했다.

모건스탠리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인 주식 트레이딩 부문 매출이 4.3% 증가한 17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일 실적을 발표한 경쟁업체 골드만삭스의 16억 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채권 외환 상품을 포함한 FICC 매출은 9억9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9% 급증했다.

이날 실적 발표 이후 뉴욕증권거래소 개장 전 거래에서 모건스탠리의 주가는 3.9%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10,000
    • +1.89%
    • 이더리움
    • 3,175,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1.43%
    • 리플
    • 2,024
    • +0.6%
    • 솔라나
    • 125,400
    • +0.08%
    • 에이다
    • 365
    • -1.62%
    • 트론
    • 474
    • -2.67%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1.31%
    • 체인링크
    • 13,270
    • +1.3%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