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에어2'ㆍ'아이맥' 등 공개 전 고 잡스 영정 사진ㆍ그랜드피아노 등장...이유는?

입력 2014-10-17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 아이패드 에어2 공개 전 고 잡스 영정 사진ㆍ그랜드피아노 등장...이유는?

▲사진=기즈모도

애플이 16일(현지시간)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를 공개하기에 앞서 고 스티브 잡스 애플 공동창업자의 영정 사진을 언론 행사장에 등장시켜 눈길을 끌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본사 타운홀 강당에서 언론 행사를 열어 '아이패드 에어2'와'아이패드 미니3' 등을 공개했다.

행사에 앞서 행사장에서 고 잡스의 영정 사진과 그랜드 피아노가 등장했다. 이 피아노는 1984년 초대 맥(Mac) 발표 답례로 잡스 CEO가 개발팀에게 준 피아노다.

이날 이 피아노가 등장한 것 역시 쿡 CEO가 개발팀에게 답례의 표시로 해석된다. 이날 쿡 CEO는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와 함께 '레티나 5K 디스플레이 아이맥'을 공개했다.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가 발표된 지 불과 1개월 만이다.

본체와 화면이 일체형인 '아이맥'의 화면 크기는 27인치이며, 해상도는 자그마치 5120×2880로 상용 제품으로 시판된 디스플레이 중 가장 높다. 이는 요즘 널리 쓰이는 가정용 풀 HD TV(1920×1080)의 7.11배이고, 4K 초고해상도(UHD) TV 디스플레이(3840×2160)의 1.78배, 기존 27인치 아이맥(2560×1440)의 4배다.

또 삼성전자·LG전자 등이 최근 한국과 미국 등 일부 시장에서 1억 원이 훨씬 넘는 고가에 판매해 화제가 됐던 화면비 21:9의 105인치 곡면 5K UHD TV(5120×2160)와 비교해도 화소 수가 33.3% 많다.

앞서 애플은 이번 행사 초대장에 "It 's been way too long(너무 오래 기다렸다)"이라고 적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고 잡스 CEO의 미망인 로렌 파월도 참석했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2 등 공개에 네티즌들은 "애플 아이패드 에어2 공개, 잡스 오랜만에 보니 짠하네" " 애플 아이패드 에어2 공개, 잡스 부인 감회가 새롭겠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2 공개, 아이맥 대박" "애플 아이패드 에어2 공개, 살까말까 고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4: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92,000
    • -0.58%
    • 이더리움
    • 3,474,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6.74%
    • 리플
    • 2,088
    • +0.34%
    • 솔라나
    • 128,200
    • +1.83%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7
    • +1%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0.04%
    • 체인링크
    • 14,470
    • +2.26%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