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카본 풋프린트 갤러리 서울 2014' 참가

입력 2014-10-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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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형 냉온정수기 활용 예술 작품 출품

▲코웨이의 슬림형 냉온정수기를 활용한 예술 작품.(사진=코웨이)

코웨이는 오는 21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카본 풋프린트 갤러리 서울 2014(Carbon Footprint Gallery Seoul 2014)’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제품 개발과 소비문화 촉진을 위해 기획됐으며, ‘친환경 제품에 감성과 예술을 더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코웨이는 이번 행사ㅔ서 국내외 저탄소 인증기업 12개 업체로 포함돼 친환경 제품을 활용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슬림형 냉온정수기(CHP-260L)를 활용한 예술 작품으로 '코웨이의 깨끗한 물이 미래 세상의 인간과 환경에 생명력을 준다'는 의미를 전달했다. 코웨이 슬림형 냉온정수기는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으로, 소형 크기 덕분에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

신광식 코웨이 환경품질연구소장은 “코웨이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 가치 창출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친환경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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