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지성 방문객, 요금 2.5배 내야 교토, 시내버스 요금 차별화 추진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주요 관광지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요금을 달리 받는 ‘이중가격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으로 인한 혼잡과 생활 불편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지방자치단체들이 재정 확보와 주민 보호를 동시에 노린 정책 카드를 꺼내들었다고 2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효고현 히메지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히메지성에 전날 이중요금제를 도입했다. 히메지시 거주 시민은 기존과 같은 1000엔을 내면
2026-03-02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