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부터 5년간 ‘수출스타 기업’ 500개사 육성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수출스타 500 사업’ 첫 해 사업을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연간 수출 1000만 달러 미만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매년 100개사를 선정해 수출 1000만~5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중추기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자동차·모빌리티, 항공·조선, 인공지능(AI)·디지털, 반도체·2차전지, K-뷰티, 식품·유통 등 9개 업종이다. 선정 기업은 1~3년간 코트라 등 5개 기관의 맞춤형 수출 지원과 함께
2026-01-18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