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방산수출 전진기지 대폭 확장 1500평 최첨단 클린룸...국내 방산업계 최대 규모 700평 규모 자재관리실에는 자동화 시스템 도입 MFR, CMS 등 대표 수출 제품 산실 기존에는 임차 사업장을 사용하다 보니 5개 건물에 시설이 흩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사업장 이전으로 이제 조립, 시험, 신뢰성 시험, 출하까지 한 건물에서 ‘원스톱’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생산 능력 증대, 물류 효율 개선을 통해 2032년까지 매출 5.4조 원, 수출 비중은 약 26%에서 40% 확대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지난 12일 방문한 경북
2025-12-15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