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파키스탄,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통과 합의…일본·인니는 협의 중
태국 총리 “최종 합의 성공” 파키스탄, 하루 2척씩 통과 한국은 이란과 개별 합의 신중한 입장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 영향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이 속속 이란과의 개별 협상을 통해 선박 통과를 확보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태국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하는 것과 관련해 이란 측과 합의가 이뤄졌다”면서 “이달 초 발생했던 연료 공급 차질이 재발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26-03-30 11:08
후티 반군, 이스라엘 공격으로 참전 공식화 맥퀀리, 배럴당 200달러대 전망 내놓아 국제유가가 30일 중동전 확대 공포로 최대 3%대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가담을 본격화하고, 미군 병력이 중동에 추가 배치되자 확전 가능성이 고조되며 유가를 또 밀어올린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5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주말 긴장 고조를 반영해 전장보다 최대 3.3% 급등한 배럴당 116.50달러까지 올랐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역시 최대 3.4%까
2026-03-30 08:52
헤즈볼라, 이란 보복 공격에 가담 이스라엘 겨냥해 국경지대 포격 네타냐후 "북부 안전지대 확대할 것" 휴전을 깨고 1년 4개월여 만에 레바논과 공세를 펼치고 있는 이스라엘이 이들과 맞닿은 '북부 국경'의 완충 지대를 확대한다. 레바논의 연이은 포격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 북부와 맞닿은 레바논 남부에서 지상전이 확산 중"이라며 "이와 관련해 '완충 지대 확대'를 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군 북부사령부에서 국방장관
2026-03-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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