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패션을 매개로 한 '희망 사다리'…“패션 산업 속 청년들의 꿈 지켜주고파”[기업의 온기⑯]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뜻한 볕이 드는 새봄(3~4월), 유통·소비재 기업들이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행보를 30회에 걸쳐 연재한다. "신발로 이어온 인연", 성수동 수제화 거리와
2026-03-30 17:15
체험형 소비는 확산됐지만, 쇼핑 만족도는 여전히 '낮음' 가격 시비·환불 갈등 지속…'관광 신뢰' 흔드는 쇼핑 환경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열풍을 타고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분산형·체험형 소비'가 확산하고 있으나, 정작 현장의 쇼핑 만족도는 전년 대비 하락하며 '관광 한국'의 질적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최근 K팝 공연을 계기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서울 주요 상권에는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 공연이 열린 광화문과 명동 일대에 관광객이 집중되는 동시에 성수동과 강
2026-03-30 17:07
자라, 존 갈리아노와 2년간 파트너십 H&M·유니클로 등 대형 컬래버 잦아져 “고급화 경쟁 속 본연 강점 희석 우려” 글로벌 SPA(제조·유통 일원화) 브랜드 시장에서 호화 컬래버레이션(컬래버)를 통한 고급화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운 해외 SPA 브랜드의 마케팅 공세로 국내 SPA 시장 균형이 깨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3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 SPA 브랜드 자라가 패션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와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을 맺었다. 자라는 앞으로 2년간 존 갈리아노와 기존 자라의 헤리티지를
2026-03-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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