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밀라노 신규 취항…유럽 네트워크 확대
주 3회 운항, A350 투입…“유럽 여행 선택지 확대” 패션·금융 중심지 밀라노 직항 연결…상용 수요도 겨냥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을 새로 열며 유럽 노선 확대에 나섰다. 관광 수요뿐 아니라 상용 수요까지 동시에 겨냥한 노선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시아나항공은 31일 인천~밀라노 정기편을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첫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김보영 이탈리아 관광청 대표,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
2026-03-31 13:53
한미약품을 이끌 수장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부 인사가 올랐다. 31일 서울 송파구 한미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부문 대표가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입성했다. 황 대표는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새로운 한미약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날 한미약품 정기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등 안건이 상정됐고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주총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가 의장으로 주관했다. 박 대표는 2
2026-03-31 13:47
매출 3조원·영업익 932억원 달성 식품서비스유통 부문 주력 사업 안착 미국·중국 구조 개선 및 유럽 시장 진출 풀무원이 지난해 매출 3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는 31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업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총괄CEO는 "지난해 풀무원은 전사 매출 3조3802억원, 영업이익 932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
2026-03-3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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