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중국이 먼저 터트린 관세 폭탄…홍콩 항셍 2%대↑
미국은 캐나다ㆍ멕시코 관세 유예 중국, 선제적으로 대미 관세 발표 관세 및 주요 원자재도 수출 제한 4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 효과에 급등 출발한 반면, 중국 여파에 상승분을 반납했다. 일본 대표증시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는 278.28포인트(0.72%) 오른 3만8798.37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토픽스도 0.65% 상승 마감하는 데 그쳤다.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63포인트 오른 2738.02였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9.25포인트(0.44%) 오른 2만2793.96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 출발했
2025-02-04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