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소‧차지’, 한국 고객 취향저격에 입소문...“비싸도 괜찮아”(르포)[K-유통 차이나 인베이전]
미니소, 인기 캐릭터 IP 앞세워 1030세대 ‘굿즈 성지’로 차지, 프리미엄 차·웰니스 콘셉트로 강남 매장 대기 행렬 저가 이미지 벗고 품질·디자인·SNS 경쟁력으로 한국 공략 공항에서 급할 때나 물건을 사던 미니소였는데, 지식재산권(IP) 협업으로 품질도 좋아지고 실용성 있는 굿즈도 많아져서 찾게 됐어요. 16일 오후 4시 미니소 홍대점에서 만난 김아영(가명·18세) 씨는 “첫 이미지는 눈에 띄지 않는 퀄리티에 단순한 생활용품을 파는 곳이라 방문할 생각도 잘 않던 곳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니소와 협업한 캐릭터 ‘치이카와’
2026-07-20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