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코스피 거래대금은 급등기 절반 수준…삼전ㆍSK하닉 등 주도주 5곳에 거래 62% 쏠려
코스피 지수가 반등하고 있지만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5~6월 급등기의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시장 전체의 거래 활력이 떨어진 가운데 거래대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1.41포인트(5.89%) 오른 6852.58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3억174만주, 거래대금은 28조7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지수가 8000선과 9000선을 차례로 돌파한 5월26일~6월18일 일평균 거래량은 5억4305만주
2026-08-20 18:30
한국거래소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도 경영평가에서 전년보다 두 단계 하락한 B등급을 받았다. 이에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경영평가 당시 증시 변동성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으로 악화된 여론을 의식해 금융위원회가 정무적 부담을 피하고자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금융위원회는 한국거래소의 2025년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부여했다. 전년도 S등급에서 두 단계나 하락했다. 경영평가는 S·A·B·C·D·E 등 6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평가 결과는 예산 편성의 참고자료
2026-08-20 18:00
올해 8800억원 규모 조성…운용사 7곳 선정 공공자금 6800억원 투입해 민간 출자 부담 완화 AI·반도체 외 분야 40% 이상 투자 의무 국민성장펀드가 첨단기술·원천기술 기업에 장기 인내자본을 공급하기 위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들어갔다. 8800억원 규모로 펀드를 조성하고, 최대 16년 존속하는 구조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와 첨단 바이오 등 장기투자가 필요한 딥테크 기업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위탁운용사 모집공고를 게시하고 운용사 선정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국민성장
2026-08-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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