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서울 3대 오피스 권역인 CBD(도심권), GBD(강남권), YBD(여의도권)와 판교권역의 A급 이상 오피스 빌딩 167곳을 전수 방문 조사한 ‘2026 서울 오피스 임차사 업종 변화 보고서’를 10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서울 오피스 시장은 단순한 수요 침체나 확장이 아닌, 산업군에 따라 공간 활용 전략이 뚜렷하게 갈리는 구조적 재편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분야는 금융과 서비스업이다. 주식시장 등 업황 호조에 힘입은 금융
2026-09-10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