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가 배당 기준일 마감과 자사주 매입 조기 종료 우려로 5%대 급락세를 나타냈으나, 최대 80조원에 달하는 잔여 주주환원 재원이 주가 하방을 견고하게 지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43% 하락한 27만원, 우선주인 삼성전자우 역시 5.91% 내린 20만7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은 삼성전자의 3분기 현금배당을 수령할 수 있는 마지막 매수일이었으나, 배당 권리 소멸을 앞두고 선제적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
2026-09-28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