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가 23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연간 시장분류 검토에서 선진국 관찰대상국에 다시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앞세워 실적과 시가총액, 유동성 측면에선 이미 신흥국 평균을 크게 웃돌지만, MSCI 분류상으로는 여전히 신흥국에 묶여 있어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가는 이번 연간 검토에서 한국이 선진국 관찰대상국에 등재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번에 관찰대상국에 오르면 약 2년간의 관찰을 거쳐 2028년 6월 선진국지수 편입 여부가 결정되고, 실제 편입 시점은
2026-06-22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