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은 비전 달성을 위한 조직문화 재정립과 미래 조직운영체계 방향을 공유할 목적으로 전사 타운홀 프로그램인 ‘마스턴 브리프(Mastern Brief)’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박형석 대표는 서울 서초구 본사 대회의실 및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마스턴 브리프는 대표와 전 구성원이 회사의 주요 방향성과 경영 메시지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전사 타운홀 프로그램이다. 이날 박 대표는 △마스턴의 비전 및 단계별 미래상 △‘BETTE
한국투자증권이 주식워런트증권(ELW) 340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42종목과 SK하이닉스, 주성엔지니어링, 두산로보틱스, KB금융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298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 또는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 상승을 예상할 경우 콜 ELW, 하락을 예상할 경우 풋 ELW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시장 방향성에 따라 다양한 투자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성인 여성 제품군 확대ㆍ시밀러룩 유행 맞물리며 유아동ㆍ성인 수요 동반 증가 여름철ㆍ장마 시즌 본격화로 젤리슈즈 판매 성장세 지속 기대 토박스코리아는 국내에서 전개 중인 글로벌 젤리슈즈 브랜드 ‘멜리사(Melissa)’와 유아동 라인 ‘미니멜리사(Mini Melissa)’의 올해 상반기 제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멜리사·미니멜리사의 판매 실적은 약 50억원 규모였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약 70억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토박스코리아는 젤리슈즈가 올해 주요 패션 트렌드로 다시 부상한 데
독자 플랫폼 ‘오랄로이드’ 기반 동물실험 결과 구두발표 세션 선정 주사제 한계 극복해 복약 편의성 개선…대사질환 치료제 글로벌 파트너링 시동 킵스바이오파마의 자회사인 킵스바이오메드가 독자적인 약물 전달 기술을 적용한 먹는 인슐린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세계적인 당뇨병 학술 무대에서 발표하며 경구용 플랫폼의 상용화 가능성을 타진한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경구용 인슐린 연구 성과를 구두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본엔젤스 등 5개 투자자가 인공지능(AI) 아이덴티티 플랫폼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ARGOS Identity)에 300만달러(약 46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A(Pre-A) 투자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본엔젤스가 공동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Asia2G 캐피탈과 김기사랩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또한 인증·보안 전문기업 아톤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새롭게 합류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아르고스의 누적 투자금은 500만달러(약 77억원)를 기록하게 됐다. 확보한 자금은
6월 국내 택스리펀드 매출 147억 돌파… 전년比 30% 급증 미용성형 환급 일몰 공백 딛고 실질 성장률 50% 상회 싱가포르ㆍ태국 등 해외 영토 확장…11월 일본 면세제도 개편 ‘신성장동력’ 확보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GTF)가 K컬처 확산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월간 매출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GTF는 6월 국내 택스리펀드 사업부문 매출이 월간 기준 사상 처음으로 147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약 30% 급증한 수치이자 역대
LS증권은 15일 대한항공에 대해 2분기 유류비 급증에도 여객과 화물 부문 모두에서 견조한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며 목표주가 3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이재혁 LS증권 선임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혼란에 따른 국제유가와 정제마진 상승으로 유류비 부담이 급증했지만, 대한항공은 여객과 화물 양 사업에서 강한 이익 역량을 증명하며 마진 방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5조199억원, 영업이익은 34.4% 감소한 261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
아이티아이즈는 한국전력거래소(KPX)의 전력시장 운영시스템 유지관리 사업의 주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총 사업 규모는 약 320억원으로 국내 전력시장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책임지는 핵심 정보시스템을 유지·관리하는 프로젝트다. 아이티아이즈는 주관사업자로서 계약 금액의 50% 가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확정 매출 기반을 확보한 만큼 에너지 플랫폼 등 중장기 사업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아이티아이즈는 2019년부터 전력거래소 전력 IT 유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운영 노하우를 축적했
코빗은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기 위한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Remember 1945’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10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코빗 회원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테더(USDT), 유에스디코인(USDC) 등 5개 가상자산으로 후원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의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독립 이후 8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에이루트의 자회사 앤에스알시(NSRC)가 중국 반도체 기업과의 기술용역 계약에 이어 대만 반도체 생산공장(팹)으로부터 추가 수주를 확보했다. 해외 반도체 리퍼비시 노광장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수주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앤에스알시는 대만 반도체 팹으로부터 110만달러 규모의 아이라인(i-line) 리퍼비시 노광장비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주에 따라 앤에스알시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비를 고도화한 뒤 고객사의 생산라인에 맞춰 아이라인 리퍼비시 노광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 알파셀렉션 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출시하며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에셋 알파셀렉션 혼합자산(사모투자재간접형)은 국내 주요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다. 국내 유수의 사모펀드 가운데 상장주식 기반 전략인 주식 매수 (롱온리) 전략 펀드 편입에 집중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성과 방어를 위해 롱숏전략 펀드를 편입해 운용한다. 이번 상품 출시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딜로이트안진은 글로벌 감사·인증 플랫폼 ‘옴니아(Omnia)’에 에이전틱 AI를 도입해 감사 전반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통합 감사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도입의 핵심은 에이전틱 AI를 감사 및 인증 플랫폼에 통합해 신규 AI 에이전트와 기존 AI 기능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고, 감사 및 인증 업무 전반의 흐름을 조율하며 필요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옴니아에 통합된 AI 에이전트는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잠재 리스크 조기 식별 △맥락 기반 답변을 통한 감사인 의사결정 지원 △데이터 추
질화갈륨 기반 8kW급 초고효율 전원공급장치·파워 쉘프 개발 박차 11월 ‘데이터센터 코리아’서 첫선…내년 3분기 개발 완료 목표 파워넷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전원공급장치(PSU) 브랜드를 전격 출범하고 전력 인프라 영토 확장에 나선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고집적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의 전력 소모량이 급증함에 따라, 고출력·고효율 솔루션을 앞세워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석이다. 파워넷은 AI 데이터센터 전용 PSU 브랜드인 ‘소버린(Sovereign) PSU’의 상표 등록을 마
신한자산운용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의 정기 리밸런싱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기변경을 통해 △원익IPS △대덕전자 △피에스케이 △브이엠 △테스를 신규 편입하고 △LG이노텍 △ISC △RFHIC △코리아써키트 △엑시콘은 편출됐다. 올해 ETF 시장의 대표 히트 상품 중 하나인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는 지난 3월 110억원 규모로 신규 상장한 이후 순자산 6조원대의 국내 대표 반도체 ETF로 성장했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의 누적 순매수 금액은 3조4198억원에 달하며,
항암 신약 개발기업 HLB가 간암 신약 미국 허가 보류의 원인으로 지목된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시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실사가 '자발적 개선 권고(VAI)'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허가 절차의 핵심 이슈가 대부분 해소된 만큼 신속한 승인 절차 재개를 기대하고 있다. HLB는 간암 신약의 미국 허가 보류 사유로 지목된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시설의 일반 cGMP 실사가 VAI로 최종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14일(현지시
바이오의약품·유전자치료제 비임상 수요 대응…6~7년 소요 영장류 공급망 선점 시험 수행부터 AI 플랫폼 개발까지 전담…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관계사인 오리엔트캄(Orient Cam)과 손잡고 신약 개발의 핵심 자산으로 떠오른 영장류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사업의 독점권을 확보했다. 공급 병목이 심한 영장류 인프라를 선점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비임상 시장을 정조준하겠다는 포석이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관계회사인 오리엔트캄과 연구용 영장류 비임상 CRO 사업 확대를 위한 독점사업권 계약을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프로티나가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신약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분자접착제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신규 항암제 개발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프로티나는 항암 신약개발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기전(모달리티) 신약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차세대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 분야인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기반 신약을 공동 연구한다. 아울러
IBK투자증권은 15일 대우건설에 대해 주택·건축 부문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원전 수주 지연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3만6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하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5830원이다.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3.8% 감소한 1조9600억원, 영업이익은 98.6% 증가한 1633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1508억 원을 8.2% 웃도는 수준이다. 주택·건축 부문에서 매출총이익률(GPM)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 첫날, 8만 명이 넘는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3400억원어치의 ADR을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10일 미래에셋증권 등 국내 주요 9개 증권사를 통해 SK하이닉스 ADR을 사들인 서학 개미는 총 8만4000여 명에 달했다. ADR은 외국 기업이 본국의 주식 상장을 유지한 채, 미 증시에서도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발행하는 증서다. 서학 개미들이 총 매입한 SK하이닉스 주식은 136만 주에 달한다. 이는 공모물량 1억7790만 주의 0.7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5일 쓰리빌리언에 대해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중장기 성장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평가했다. 쓰리빌리언은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체 분석 기업으로, 희귀질환 진단사업에서 축적한 데이터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유전체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미국 시장 안착은 핵심 변수로 꼽았다. 쓰리빌리언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CLIA 기반 랩을 구축 중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병원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검체 접수, 시퀀싱, AI 기반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 예상치를 밑돈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반도체 업종의 강력한 랠리에 힘입어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국내 증시 역시 반도체 대형주를 필두로 뚜렷한 강세 출발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코스피는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5.0% 오르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5% 상승한 점을 반영해 강세로 출발할 전망"이라며 "최근 반도체 주식을 중심으로 급락세가 이어졌던 만큼 낙폭이 지나치게 컸다는 인식에 따른 기술적 되돌림과 저가 매수세 유입
iM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국제선 여객과 화물 부문의 호조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높은 이익 레벨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2026년 2분기 별도 매출액은 5조원, 영업이익은 2618억원으로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며 "시장 컨센서스인 670여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배세호 연구원은 "미주 노선 수요와 고운임 품목인 AI 물동량 확대에 힘입어 수요 분위기가 예상보다 강하다"며 "화물 부문의 호조가
키움증권이 한화오션에 대해 상선 부문 호실적과 2분기 시장 기대치 상회를 전망하면서도, 하반기 수주 과제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4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분기에 이어 상선 부문은 고가 선박 비중 확대와 생산성 개선, 우호적인 환 영향이 반영돼 호실적으로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키움증권이 예상한 한화오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9% 증가한 4조8050억원, 영업이익은 47.3% 늘어난 5474억원이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신한투자증권은 정유·화학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이란 해상봉쇄 재개 발표와 호르무즈 통행 리스크 확대로 전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9.4% 급등했다”며 “정유는 재봉쇄 이전부터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된 상황으로 정제마진 강세와 하반기 이익 가시성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화학 업종에 대해서는 단기 스프레드 둔화와 낮은 재고가 충돌하는 국면으로 평가했다. 유가 급등이 납사 가격에 먼저 반영되며 단기 스프레드 부담은 커질 수 있지만, 중동 원료와
SK증권은 현대로템에 대해 점진적으로 가시화될 수주와 우려 해소를 바탕으로 매출 공백 없는 성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1만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6190억원, 영업이익은 2581억원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다만 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2771억원을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승한 연구원은 "폴란드 EC2 K2GF 물량의 안정적인 매출인식이 반영되고 있다"며 "다
SK증권은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스페이스X 관련 이익 변동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만1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졌고 증권 본업과 해외법인의 이익 체력도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15일 “목표주가는 동일하게 주가순자산비율(P/B) 밸류에이션을 사용하되 할인율 10%를 적용한 영향”이라며 “스페이스X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FVPL)인 만큼 하반기 평가손실 가능성이 있고 단일 종목 주가에 따라 이익 변동성이 크게 좌우된다는 점은 명확한
△금호건설, 신한 소재·산업재 Corporate Day 참가 △IPARK현대산업개발, 신한투자증권 Corporate Day 참가 △SK디앤디, 재무구조 개선 방안 설명 △네오이뮨텍, 개발 현황 및 경영 전략 설명 △신한서부티엔디리츠, 회사 소개 및 회사동향 설명 △서부T&D, 회사 소개 및 회사동향 설명 △프로티나, 회사 소개 및 주요 경영현황 설명 △대한항공, 2026년 2분기 실적 설명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시장의 과도한 우려가 만든 가격 조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최근 삼성전자 주가는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직전 고점 대비 30% 하락했다”며 “그러나 AI 인프라 산업의 장기 성장성과 메모리 공급 부족이라는 산업의 핵심 펀더멘털은 한 달 전과 비교해 달라진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의 주가 조정은 실적이나 메모리 산업 구조 변화보다 투자심리 위축이 크게 반영된 결과”라며 “중장기 관점에서는 오히려 매수
NH투자증권은 15일 중국 대표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15조원을 조달하면서 미세공정 전환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개발,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CXMT에 직접 투자하기 어려운 외국인 투자자는 중국 반도체 장비와 클린룸 업체를 대안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NH투자증권 ‘중국 반도체 산업-CXMT 자금 조달 규모 15조원’ 보고서에 따르면 CXMT는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판에 상장할 전망이다. 발행가 기준 시가총액은 6450억위안, 약 14
SK증권은 15일 SK텔레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지난해 사이버침해사고 여파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고 유무선 사업의 안정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난 4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59.3% 증가한 5389억원(영업이익률 12.1%)으로 예상한다"라며 "지난해 유심 교체와 대리점 보상 등 사이버침해사고 관련 일회성 영업비용 2500억원이 반영됐던 기저가 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