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식약처, ‘발암 물질’ 우려에 중국산 배추 무작위 검사
국내 공급사, 수매 산지 확인·중국 현지기관 성분 살펴 급식업체도 자체 검사 확대…민관 합동 안전관리 강화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부와 업계가 동시에 안전성 검사 강화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통관 단계 검사를 실시하고 26일부터 국내에 유통 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무작위 수거 검사를 시작한다. 국내 배추 공급업체들도 중국산 원물을 대상으로 자체 성분 조사에 착수했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다음날부터 이미 국내에 들어와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를 대상으로 무작위 수거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
2026-08-25 16:37
中企 화장품 수출, 상반기 50.7억달러로 '역대 최대' 판매 공간 제공 넘어 제품 개발·마케팅·투자까지 지원 K뷰티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 유통업계의 경쟁이 유명 브랜드 입점에서 신진 브랜드 육성으로 확대되고 있다. 플랫폼이 판매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제품 개발, 마케팅, 투자,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마켓은 뷰티 브랜드 기획·육성 전문기업 우즈스튜디오와 다음 달 7일 뷰티 브랜드 성장 전략 세미나를 연다. 시장 반응을 확보
2026-08-25 16:00
3500억弗 대미 투자 이행 압박 삼성‘SK엔 “美서 반도체 생산” 요구 주한미군 지원협정 감사까지 착수 경제·산업 넘어 안보로 전선 확대 미국의 대(對)한국 압박이 통상과 첨단산업을 넘어 안보 영역까지 확산하고 있다. 관세 인하의 대가로 약속한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조속히 이행하라는 요구에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미국 내 반도체 생산 확대를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 주한미군 지원협정에 대한 감사까지 시작되면서 한국을 향한 미국의 ‘3중 압박’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2026-08-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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