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반려템 등극 ‘텀블러’ 한데 모아 국내 첫 페스티벌
롯데백화점이 국내 백화점 최초로 ‘텀블러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1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텀블러가 단순한 휴대용 컵을 넘어서 일상 속 ‘반려형 아이템’이 된 만큼 전 세계 유명 텀블러 브랜드가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소비자가 다양한 상품과 체험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되는 롯데백화점의 텀블러 페스티벌 행사에는 써모스, 레고트, 온더고 등의 텀블러를 취급하는 에피큐리언, 르크루제 등 2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 특히 주목할 행사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2026-05-10 06:00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국내 명품 시장의 중요도가 커지는 가운데 주요 유통 채널과 매장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11일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 본점 더 리저브에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매장이 있다. 이 매장은 루이비통 매장 중 세계 최대 규모로 6개 층에 걸쳐 조성됐다. 제품 판매 공간뿐 아니라 브랜드 역사와 문화, 장인정신을 보여주
2026-05-09 13:48
글로벌 흥행 중인 K뷰티 시장에 국내 주요 플랫폼업체들이 자체 브랜드(PB)를 가지고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문제는 이미 K뷰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있다는 점. 이에 각사는 기존 플랫폼 운영을 통해 축적한 소비자 데이터에 기반해 주력 타깃 전략과 브랜딩은 물론 유통채널 다각화, 가격 차별화를 통해 틈새 시장을 비집고 들어가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9일 패션플랫폼업계에 따르면 에이블리와 무신사, 컬리 등이 최근 잇달아 뷰티 PB를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브랜드와 달리 보다 섬세하게, 차별화한 제품을 선보이며 색다
2026-05-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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