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계열화 따른 경쟁 제한·공공성 훼손 우려” “공정위 종합적인 영향 고려해 엄정 심사해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한화의 KAI 지분 확대와 관련한 한화 측 반박에 대해 “방산 대형화가 반드시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며 재반박에 나섰다. 20일 KAI 노조는 입장문을 통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합심사에서 국가안보와 기술주권, 공급망 경쟁, KAI의 공공성, 지역 산업 생태계 등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엄정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해외 주요 방산기업이 민간기업이라는 한화 측 주장
2026-08-20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