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한·일 여객 17% 증가 삿포로 등 소도시 노선 공급 확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올 상반기 일본 노선 여객 수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짧은 비행시간과 합리적인 비용, 높은 재방문율을 바탕으로 일본 노선이 항공업계의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으면서, 주요 항공사들은 하반기 증편 경쟁과 성수기 수요 선점에 나섰다. 21일 국토교통부 항공운송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한·일 노선 운항편은 8만4448편으로 2025년 같은 기간(7만1533편)보다 18.1%
2026-07-21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