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멕시코·캐나다 3국이 오는 7월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공동검토에 착수하는 가운데, 자동차 분야에서는 미국의 입장을 반영한 원산지규정 강화·개정 가능성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북미 생산 비중과 부품 조달 구조에 따라 기업별 부담이 갈릴 수 있어 완성차·부품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 3국은 7월 1일 USMCA 연장 결정을 위한 공동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USMCA는 2020년 7월 발효돼 기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
2026-02-2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