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4월 말까지 공급 지장 지속하면 유가 180불 넘어설 것”
에너지 시설 피격·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 아람코, 공식 판매가 결정 앞두고 동향 분석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당국 관계자들이 4월 말까지 에너지 공급 지장이 지속될 시 유가가 배럴당 18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현재 사우디산 경질 원유는 배럴당 125달러에 판매되고 있지만, 공급망 혼란이 지속되면 4월 말 즈음에는 18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의 석유 생산을 담당하는 국영기업 아람코는 다음 달 2일까지 사우디산 원유의 공식 판매가를 결정하기 위한 시장
2026-03-20 15:56
신임 최고 지도자 여전히 두문불출 대통령ㆍ외무장관ㆍ군사 고문 등 남아 이스라엘의 거듭된 공습에 이란 지도부 대부분이 전멸한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조차 현재 이란을 이끄는 생존자가 누군지 알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지금 이란을 누가 통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후임인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며 “이란 정권 고위 관리들 사이에 상당한 긴장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린
2026-03-20 15:54
1차 대미 프로젝트 2배 규모 천명"전력 수요 증가 고려 때 중요해"트럼프, 호르무즈에 日 역할 요구민감한 현안에 발언 아낀 다카이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방어를 위해 “일본이 나서야(step up) 한다”며 직접 압박했다. 반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2차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집중하며 민감한 현안에는 발언을 아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된 미·일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방어를 위한 일본의 역할 확대를 직접 요구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규탄한 다카이치 사나
2026-03-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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