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베네수엘라 출장에 고객 문의 빗발쳐 ‘중재 청구권’ 등 틈새 금융상품도 관심 ‘돈로 트레이드’ 콜롬비아ㆍ쿠바로도 확장 러·미얀마·이라크 등 투자 실패 사례도 헤지펀드 투자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을 계기로 이른바 서반구에 대한 미국의 장악 의지, 일명 ‘돈로주의(19세기 먼로주의의 트럼프 버전)’가 창출할 투자 기회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채권 가격 급등으로 이미 수익을 올린 헤지펀드와 투자사들은 현장을 방문해 기회를 살필 예정이다. 가령 미
2026-01-12 14:19
인권단체 “최대 2000명 사망 가능성” 언급 인터넷·통신 차단 후 유혈 진압 급증한 듯 이란의 경제난으로 촉발된 시위가 2주 넘게 격화하며 사망자가 최소 500명에서 최대 2000명을 넘어섰을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인권운동가 단체 ‘뉴스에이전시’는 약 2주간의 시위 동안 1만600명 이상의 이란 시민이 구금됐고 538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시위대는 490명, 48명은 보안군 소속으로 추정된다. 이외에도 노르웨이에 기반을 둔 단체인 이란인권(IHR)은 이날까지 정확히
2026-01-12 08:05
인터뷰에서 발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1일(현지시간) 미국 기업들의 베네수엘라 석유산업 참여를 거듭 독려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생산량을 늘리고 원유 가격을 낮추려는 의도를 노골화 했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CBS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 기업들의 결정에 달려 있겠지만, 미국 기업들이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베네수엘라 석유산업 진출이 늘고, 그 결과 생산량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라이트 장관은 미국이 베네수엘라 국
2026-01-12 07:20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