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간 달 궤도 비행한 뒤 지구 귀환 반세기 만에 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Ⅱ)’ 로켓이 우주로 향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Ⅱ 로켓이 이날 오후 6시 35분(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이 로켓은 98m 높이의 우주발사시스템(SLS)과 유인 캡슐 오리온으로 구성됐다. 지휘관 리드 와이즈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 캐나다 우주비행사 제레미 핸슨 등 4명이 탑승했다. 이번 임무에
2026-04-02 08:02
주한미군 주둔 거론하며 불만 피력 "한국, 도움 안됐다(Not helpfu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에 답하지 않았던 한국에 대해 불만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미국의 문제가 아니다"라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어 파병 요청에 답하지 않은 한국을 거론하며 "도움이 안됐다(Not helpful)"라며 "우리가 핵 무력(북한) 바로 옆에 4만5000명의 군인을 두고 있는데도 말이다"라고 말했다. 대북 방어를 위해
2026-04-02 07:55
트럼프 “각국 필요한 석유 스스로 확보하라” 전문가들, 글로벌 위협 장기화 가능성 경고 군사 리스크 넘어 가격 변수…통행료 카드 부상 미국이 이란 전쟁의 조기 종료를 시사하며 한발 물러서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부담 구조가 빠르게 재편될 전망이다. 군사 충돌은 잦아들 수 있지만, 에너지 공급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핵심 해상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부담과 리스크는 미국 대신 동맹국과 아시아 에너지 수입국이 떠안을 전망이라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은 그동안
2026-04-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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