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리스크 계속된다…“해상보험료, 당분간 전쟁 이전 웃돌 것”
해상보험업계 유력인사 본지 인터뷰 “휴전 유지 확인 기간 필요 당사국 모두 적대행위 중단해야” 호르무즈 통과 재개 징후 없어 “선주들, 신중한 태도 지배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의 종전 시점을 제시했지만 글로벌 에너지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 리스크를 반영해 급등한 해상 보험료 역시 단기간 내 정상화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닐 로버츠 로이드시장협회(LMA) 해양 및 항공 책임자, 마이클 월스 마쉬아시아 대표이사 겸 해상·화물·물류 총괄
2026-04-02 17:04
“도움 되지 않았다” 한국 처음으로 콕 집어 호르무즈 파병 거부에 동맹 압박 수위 고조 주한미군 거론하며 ‘안보 대가’ 요구 노골화 통상 조사 병행…경제·안보 연계 압박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에 곧바로 대응하지 않았던 한국에 대해 직접적으로 강한 불만을 내비쳤다. 중동 ‘해상안보’를 넘어 한미 동맹의 성격 자체를 흔들 수 있는 안보와 무역 청구서가 날아들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이란이 사실상 봉쇄
2026-04-02 16:35
NASA, 아르테미스 2호 성공리 발사 4명 태우고 열흘간 비행 후 지구 귀환 달, 화성 등 심우주 유인 탐사 전초 기지 목표 한국 기술로 만든 위성 ‘K-라드큐브’도 탑재 삼성ㆍSK하닉 반도체도 실려 내구성 시험 아름다운 달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곳을 향해 곧장 가고 있습니다. 달로 향한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사령관인 리드 와이즈먼의 생중계 발언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달 탐사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가 발사에 성공했다. 반세기 만에 인류의 달 탐사를 위한 여정이 다시 본격화된 것이다. 달 표면 기
2026-04-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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