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올해 공공개발사업 발주 규모를 대폭 늘리며 건설경기 회복에 나선다. 캠코는 국·공유지 개발사업 등 공공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2148억 원(100건) 규모의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을 신규 발주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발주 내역은 공사 32건(1816억 원), 용역 40건(193억 원), 물품구매 28건(139억 원)이다. 올해 신규 발주 규모는 전년 대비 약 180% 늘어났다. 특히 전체 발주 금액의 76%를 상반기 중 집행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26-01-08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