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작업할 수밖에 없습니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의 최종회 방송을 하루 앞둔 28일,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서울 종로구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열고 취재진과 만났다. 시즌을 거듭하며 익숙해질 법도 했지만, 두 사람에게 ‘신병4’는 또 다른 긴장과 고민의 연속이었다. 같은 ‘군대’라는 공간에서 더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야 했고, 오래 함께한 인물들을 떠나보내야 했다. 민 감독은 시즌을 마칠 때마다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번에도 배우들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전 시즌
2026-09-28 12:43